중국화장품의 피부괴사 사례
점을 빼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를 받아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바르기만 하면 점을 제거해주는 중국 크림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피부과 괴사하는 사례가 나타나게 됩니다. 검게 그을리거나 페이기까지 합니다.
공식명칭은 점지고(点痣膏) 중국 허베이성에서 제작이 되었으며 일본소비자보호기구에선 제품을 쓰지 말것을 공고했습니다. 계속해서 중국화장품을 쓴 것에 대해 피해사례가 접수되었고 피부 화상이나 괴사의 심각한 손상이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성분분석을 해보니 수산화나트륨으로 굉장히 강한 알칼리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는 양잿물을 만드는데 사용이됩니다. 점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피부 단백질의 습기를 흡수해서 피부를 녹여버립니다. 이처럼 피부에 해가 되는 안좋은 사례가 최근 나왔습니다.
1.중국여성은 아시아 여성의 롤모델이 아님
화장품 산업에서 여성들이 주요 소비자인 가운데, 중국 여성들은 아시아 여성들의 “워너비”나 “롤모델”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아시아 여성들에게 중국 여성은 “가난한 나라의 여성” 또는 “못 사는 나라의 여성”의 이미지를 갖고 있거나 인스타그램에 떠도 인위적인 느낌이 많습니다. 해외에 나가도 뉴진스나 정호연이 루이비통모델을 하는 등 많은 아시안국가에서 한국 연예인 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에서도요.
2.특색 없는 중국 화장품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쿠션파운데이션”은 독보적인 화장 아이템으로, 한국 화장품은 이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화장혁신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중국 화장품은 특색이 없으며, 일본 화장품과 비교했을 때 독특한 아이템이나 특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화장품이 일본 화장품을 능가하는 화장품의 개성과 특색을 가지고 있다고 자주 지적하고 있습니다.
3.중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
중국은 지정학적, 문화적, 인종적 측면에서 “아시아의 동유럽”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화장품은 유럽에서 러시아 화장품처럼 개성과 선호도에서 한계가 있다고 설명됩니다.
4.중국인이라는 인종 자체의 무매력
중국인의 외적 특징은 동남아시아인들과 비교했을 때 독특하고 개성 있는 특징이 부족하다고 지적됩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의 경우 특유의 눈매, 피부색 등이 독특한데 비해 중국인의 외모는 상대적으로 무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3 상반기 일본화장품 수입 실적
2023년 현재, 일본의 수입화장품 시장에서는 한국 제품과 프랑스 제품이 투탑을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