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경찰에 반론” 멋지고 기분 좋게 기모노를 입고 있었다”
스웨덴 출신의 정원사이자 탤런트인 무라와 타츠요시(35)가 자신의 옷 착장에 “띠의 위치가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에 대답했다. 소나기는 14일 인터뷰의 촬영 사진에서 기모노 모습을 선 보였다.” 멋있어”라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기모노 착용 방식에 대한 지적도 일부 접수된 것 같다. 소나기는 “기모노 착용에 관해서 띠의 위치가 너무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이번의 옷 착용법은 자신이 입는 것이 아닌 프로에개 부탁하여 입은 복장입니다”와 프로가 옷을 입힌 것이고 걸어가면서 벨트가 확실히 올라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허리에 맞춘 옷 복식에 맞는 방식입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리의 길이를 자랑하는 것으로 받아들인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목소리에 소나기는 “여러가지 생각은 있지만, 기능성에서 아름다움은 그 다음이니까 멋있고 편하게 옷을 입으려 하는 것이 2순위이고 옷 매무새는 기본적으로 몸에 맞추어 합니다”라고 답장.” 긴 다리가 좋다, 짧은 다리가 나쁘다에 대한 의도는 없습니다.”와 몸매를 자랑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강조하고”나의 코멘트로 상처 받은 분 있으면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해당 외국인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모노/유카타를 잘못 입고 돌아다니면 기모노를 잘못 착용했다고 오지랖 부리는 ‘기모노 경찰’이 존재하여 기모노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시에 주의해야합니다.
기모노경찰로 인한 피해
-도쿄keizai 기사 발췌
많은 관객들이 일본에 가면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으며 많은 일본의 2 30대에도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일본인의 경우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일본의 전통 의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훈계를 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모노 경찰이라는 말을 아는가? 젊은 여성이 옷을 입고 외출했을 때 거리에서 생면부지의 중년 여성에 갑자기 저지당했다,”대체메의 위치가 낮죠”라고 지적되거나”띠와 옷의 빛깔이 맞지 않는”라고 지적하거나, 심지어”그것 폴리에스테르지?”라는 조롱을 받거나 심지어”마음대로 띠를 고치고”도 한다.
농담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이나 트위터에서 “기모노 경찰”로 검색해 보라.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목소리 등이 많다.마치 교통 위반의 표를 끊고 경찰관 같으니까, 기모노 경찰로 불리며 옷으로 외출하는 젊은 여성에게 두렵게 생각되고 있다.
나는 여성이 아니고, 젊은이도 아니다. 몇년 옷을 안 입으면 이렇게 말하시면 싫겠지, 입는 것을 그만두려고 생각할 것 같다는 것은 알 수 있다.그건 전후 일관되게 입은 물리레이 진행되고 있지만, 입는 방법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이렇게 더 입은 물리레이 가겠지……라고.
“기모노 경찰”이 태어난 것은 언제인가?
옷(기모노)를 입고 외출하는 젊은 여성이 늘었다.
우선 절대 조건은 이것이다.원래 젊은 여성이 기모노를 안 입으면 체크될 것도 없다.최근 늘어났으니 기모노 경찰의 먹이가 된 것이다.
예를 들면 여름의 불꽃 놀이에서 여성의 유카타 차림은 최근 몇년 동안 많이 늘었다.남자도 드문드문 나타나고 있다.저것은 코스프레 문화의 단면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엔 그렇게 없었다.그리고”성인식의 후리소데”도 예전엔 그렇게도 모두 입지 않았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일본 옷 소매점의 감각으로서는 여기 몇년은 “과거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 후리소데률이 높다”는 증언도 있다.이는 코스프레가 아니라 아마 교복 감각이다.오히려 양장이 “평화를 어지럽히다(기모노 만큼!)””눈에 띈다””눈치 없는 “것이 되버려서, 젊은이는 그것을 두려워한다(취업 때의 그 개성을 죽인 리크루트 슈트와 같다).때문에 모두 후리소데를 입는다.하면 거기에 악용한 “부기의 히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일본의 전통이라는 환상 책을 통해 알아보기
1.적은 수요층에 비싸게 판매하기
부유층을 상대로한 고급화 노선의 판매. 차는 고급 외제차. 음식은 호텔 레스토랑 패션은 럭셔리 브랜드 오디 꾸뛰르.
2. 다수 수요층에 저가 판매
차는 경차, 음식은 패스트푸드, 패션은 유니클로
기모노 업계는 1번을 선택했다. 많은 옷입기 교실에서 많은 학생들이 실습 중이었습니다. 또한 할부 판매도 일반화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상대로 기모노를 사주기에 그렇게하면 월 부담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기모노는 실크를 사용합니다. 수요가 줄어 소수를 위한 고급화,고가정책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 수 있는 2018년에 나온 일본의전통이라는 환상 책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일본의 상징으로 기모노가 대중화 된 것은 1959년이며 70년대에 붐을 이루다 시장이 작아진 뒤에 최근 다시 유행한다고 합니다. 1970년대까지는 평상복으로 기모노를 입었으나 기모노 업계가 고급화 전략을 펼치면서 점점 일상복 문화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때문에 기모노의 시장 규모가 1/6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모노 업계는 고급화를 유지하기 위해 기모노에 룰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전통방식에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에 많은 규칙을 세운 것입니다. [이 기모노는 띠는 이정도 클래스는 되어야 된다. [결혼식에 가기 좋은 기모노] [결혼식에 입으면 안되는 기모노] [띠 아래에서 5-7cm] 등 규칙이 생기게 됩니다.
벨트 길이등도 신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롭게 만든 규칙으로 인해 기모노입기 교실마다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과거 고급화된 기모노를 구매한 기성세대들에게 있어선 자부심이 생긴 것입니다. 때문에 룰을 알고 있는 자신이 남의 기모노에 훈수를 두게 된 것입니다.
일본에서 화제되는 기모노경찰
일본의 마츠코디럭스가 나오는 TV 프로그램에도 나오게 되는 이슈가 됩니다. 이러한 룰들을 일본의 진짜 전통과 다른 최신 룰 입니다.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말고 자유롭게 기모노를 입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