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당뇨에 잘 걸리는 이유 서양인과 차이

최장차이

인종서양인한국인
췌장크기77.8cm368.2cm3

췌장크기 서양인 대비 크기 12%▼ 지방 23%▲ 인슐린 분비 36%▼

췌장기능의 취약성에 있다.

한국인이 당뇨병에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췌장이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취약성에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이야기로 다들 아시는 사실일 겁니다.

당뇨와의 전쟁, 음식에서의 시작

이 문제는 전국민이 관심을 가져야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사항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대다수가 당뇨에 쉽게 걸리기 쉬운 치명적인 음식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쌀밥은 사실상 포도당 덩어리로 볼 수 있습니다. 백미밥을 2~3 작은공기 이상 먹으면 즉시 과부하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간단한 음식인 비빔밥이나 짜장면, 국수 한그릇만 먹어도 한국인 췌장으로는 감당이 힘든 양입니다.

이러한 일상적인 식단들이 사실상 당뇨로 향하는 지름길일정도입니다.

운동 섭취 칼로리 문제

1. 벌크업식단: 탄수화물+단백질 7:3 비율로 점직적으로 평소 먹는양을 20-30% 늘리는 것이 근육을 키우는데 최적의 식단입니다. 근육이 데미지를 받고 탄단지 영양소 보충으로 커집니다. 다만 이 최고의 조건을 한국인의 췌장 기능은 따라가지 못합니다.

펠프스 식단
펠프스의 식단 우유/에너지드링크/피자/파스타/샌드위치 등 12000칼로리가 넘는양

2. 서양인은 가능한 식단: 서양인은 막 먹으며 벌크업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췌장 기능이 버텨주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동양인은 벌크업시 식단을 늘릴 경우 근육은 키우더라도 인슐린에 문제가 생깁니다. 전문가들은 당뇨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줄타기를 하며 칼로리를 계산하여 식사를 하지만 서양인식으로 식사를 해야하지만 이는 내부 건강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비만의 영역에서 서양인과 아시아인 차이

당뇨 서양인

한국이나 동양 국가에서는 서양 국가와 비교하여 비만 수준이 낮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아시아인들에겐 서구권만큼의 초대형 비만이 없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없다’ 수준인데 이는 아시아인의 경우 저정도로 지방이 많은 경우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없습니다. 서양인의 몸은 감당할 수 있지만 아시아인은 이미 내부장기가 망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동양인서양인
먹는양적게 먹어도 신체유지많이 먹어야 신체유지
힘이 약함힘이 강함
냄새냄새 안남냄새 남
질병쉽게 아프지 않음잔병들이 많이 남

위험한 액상과당

액상과당은 많은 음료수와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췌장에 부하를 주어 췌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흔히 마트나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콜라,사이다같은 음료수에 설탕,액상과당이 엄청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위험한 액상과당을 심심하다고 하루에 2-3캔씩 마셔버리고 3끼 식단도 탄수화물인 쌀밥,국수,밀가루로 도배를 해버려 포도당으로 췌장을 혹사시키니 췌장이 망가지면 이제 당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해당 음식들은 한국인의 식단이 집단자해와 같은 인지하지 못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당뇨합병증 사례로 손,다리를 잘라버리는 사례가 있으나 국내에선 그냥 쉽게 생각하는 질병입니다. 맛있는 액상과당은 그냥 서양인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서양에서 개발된 음식이며 한국인에겐 독이나 다름없습니다.

알콜해독이 어려운 동양인

술에 대해서도 서양인은 해독 능력이 높지만, 동양인은 해독능력이 낮아 술을 그냥 독극물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아 플러피라고 술을 해독하지 못해 몸이 빨갛게 되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간이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겨우 살려 놓은 것입니다. 숙취가 풀린 것이 아닌 “살아났다”는 표현이 옮을 정도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무서운질병 당뇨

공복혈당검사 mg/dl

정상전당뇨당뇨
100미만100~125126이상

당뇨병은 실제로 매우 심각하고, 합병증으로 인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질병입니다. 건강관리 수준이 아니라 죽거나 신체가 손상을 입을정도로 휴유증이 남는 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1020대의 경우, 가끔씩 매우 당도가 높은 음식이나 음료를 소량 섭취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적절한 양과 빈도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췌장에 데미지를 주는 것은 변치 않습니다. 최근 20-30대 젊은 당뇨/고혈압 환자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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