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 서울 hype seoul
명실상부한 압구정로데오클럽 1위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완전히 자리잡아 주말 예약시에는 올해초에는 월,화요일에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었으나 최근엔 예약이 좀 수월해 졌습니다.
일반적인 클럽처럼 입찰식으로 가격을 무조건 비싸게 테이블 구매하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 가격만 지불하면 테이블을 자리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입뺀
남성: 나이가 30대여도 괜찮으나 아저씨 외모라면 테이블을 잡아도 입뺀된다고 합니다. 입뺀당한다면 자기관리가 필요하거나 이제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외모가 괜찮아도 1시 이후에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여성:대우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미모가 뛰어나다면 서비스바틀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다만 입뺀당한다면 성형이 필요해보입니다. 여성은 클럽에서 필요한 존재인데 입뺀 당한다면 사람이하란 뜻과 같기에..
외국인들은 수월하게 입장 가능.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차별하는 클럽으로 낙인 찍히면 좋지 않기에
타임즈
코로나로 이태원 소프가 문을 닫고 이태원으로 옮긴 곳. 테이블위주인 압구정라운지들과 다르게 스테이지 위주의 클럽입니다. 제가 자주갔지만 외국인 혹은 교포들이 최근 많아져서 안가게 되긴 합니다. 서양권이면 모르겠는데 같은 동양인 외국인은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 실력있는 DJ들이 있고 새로운 음악들이 잘 업데이트 되는 편.
입뺀
없음. 다만 줄이 길 수 있습니다.
오르가즘벨리
과거 자주 방문했던 압구정클럽. 1호점과 2호점이 있습니다. 1호점은 너무 좁아 bar식으로 운영됩니다. 아마 1호점이 너무 인기가 있어 2호점은 연 것으로 보입니다. 1호점은 전형적인 바로 사운드가 약하지만 인테리어가 힙하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않나 싶어요.
2호점은 사운드가 좋아서 신나게 음악에 몸을 맡기며 술을 마시기에 좋습니다.
입뺀
과거엔 심했으나 현재는 널널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테이서울
압구정라운지클럽식으론 잘되는 곳입니다. 음악도 개인적으론 타임즈급으로 잘 트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아트도 예쁘고 사람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최근 잘 되는 곳이라 봅니다. 여름이라 사람이 늘어나는 압구정로데오클럽들.
입뺀
테이블로 이용을 했었는데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글라운지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주변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며 꽤나 인기있는 곳으로 들었습니다. 추후 도전해보겠습니다.
캔디맨
몇번 가봤고 테이블 잡은 지인들에 의하면 꽤 괜찮다고. 여성게스트들을 잘 데려오는 곳이라 생각되어 여성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뺀
피크타임만 아니면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가드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최근 가드분들이 친절한 것이 대세이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