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재팬웹으로 간편한 입국 수속
어플은 따로 없고 무조건 웹사이트를 통한 등록만이 가능합니다.
저도 늦게 알아서 공항에서 즉석해서 등록했습니다.
물론 종이로 입국과 세관 신고를 해도 됩니다. 하지만 미리 웹에 등록해두면 앞으로도 여권정보등을 등록한
상태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합니다. 일본이 디지털화가 진행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용자등록- 여권정보 입력
1페이지-일본 여권이 아니니 없음을 체크해줍니다.
2페이지-스마트폰이라면 카메라판독 혹은 직접 입력해줍니다.
4/5페이지-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다만 정보가 틀리지 않도록 한번 더 체크해줍니다. 여권정보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입국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입국-귀국예정
항공사에서 구매한 티켓 내역대로 작성해줍니다.
일본내 연락처는 호텔을 입력해줍니다. 과거 입국시 인터넷이 통하지 않는데
호텔 정보를 입력해야해서 난감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입국 정보를 한번더 체크해줍니다.
작성을 완료하고 메인 페이지로 오면 여행 일정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입국 기록 등록
미등록인 두가지를 등록해주어야합니다.
기본정보로 국가와 살고 있는 도시명을 작성해줍니다.
탑승기명(항공사사이트 참고)과 체류일을 작성해주세요. 저는 2박3일이었습니다.
호텔명을 다시 한번 입력해줍니다.
4페이지-특별히 걸리는 항목이 없으면 입력
5페이지-꼼꼼히 확인 후 완료해주면 QR코드가 생성됩니다.
휴대품/별송품 신고
기본정보를 다시한번 입력해줍니다.
출발지의 경우 south korea가 아닌 incheon으로 검색해야 조회가 됩니다.
2페이지- 동반가족이 있다면 대표로 작성이 가능하여 간편합니다.
3페이지 – 체류하는 호텔을 작성해줍니다.
4/5페이지- 반입이 안되는 물품이니 없음을 체크해줍니다.
6/7페이지- 반입이 안되는 물품이니 없음을 체크해줍니다.
8/9페이지- 반입이 안되는 물품이니 없음을 체크해줍니다.
10/11페이지- 반입이 안되는 물품이니 없음을 체크해줍니다.
12페이지- 마지막으로 정보를 확인해줍니다.
입국용/세관용 QR코드 완성
해당 QR코드 버튼을 눌러주면 입국심사시에 보여주는 QR코드,
세관신고시 보여주는 QR 코드를 띄울 수 있습니다.
창을 띄우면 해당과 같습니다.
세관 신고 QR 코드의 사용
세관 신고시에 기계로 간편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사진에 보이는대로 여권/QR코드를 기계에 인식해주면 됩니다.
또한 얼굴을 촬영하니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든 절차가 끝났습니다. 설레이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공항을 나서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