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대한민국 2022년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출산율 0.68명을 기록하였습니다. 40대 비율이 10대에 비해 3~4배가 더 많으며 60-70대는 6배가량 더 많습니다. 북한과 통일이 되지 않는이상 이민자를 받는다해도 인구비율을 맞추기 어려워보입니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듬이 보입니다.

북한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한국에 비해 젊은 인구분포를 보입니다. 의료적 한계로 노년기에 질병등으로 사망이 빨라보입니다.

중국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중국은 과거 인구가 너무 많아 1자녀 정책을 펼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규제는 없어졌으며 작년 출산율이 1.09를 기록하여 기록적인 낮은 출산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중국의 14억 인구로 인해 한국에 비해선 위험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10대보다 20대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연령층일 경우 여자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남녀비율이 비슷합니다. 때문에 러시아는 여초국가입니다. 최근 우러전쟁으로 남성이 징집되어 젊은 남성들이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일본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한국보단 조금 나은 수준입니다. 80만명이상의 격차가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인구 2배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여초국가이며 출산율은 대략 1.4명정도입니다. 인구피라미드가 비슷하게 중장년층에서 여성비율이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젊은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2023년 출산율이 2.0으로 개발도상국적인 면모를 보이며 안정적입니다. 부양해야할 노인의 인구가 적습니다.

카타르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로 1인 GDP가 세계 1~3위를 하는 부유한 국가입니다.

쿠웨이트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산유국으로 9-10위에 강국인 만큼 외국인 노동자가 비율이 높습니다. 기존 인구보다 외국인노동자의 비율이 많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카타르의 상위권 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중장년층 인구가 청년의 2배 이상을 보입니다. 동일하게 외국인노동자 비율이 높습니다.

캄보디아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동남아 국가인만큼 베트남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다만 더 극단적으로 노년의 비율이 적으며 젊은 인구가 많습니다.

태국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노년의 비율이 적으나 현재 중장년층의 비율이 굉장히 많고 작년 1.3년의 출산율로 인해 젊은 인구의 비율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인구 피라미드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출산율 2.4로 안정적입니다.

미국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굉장히 안정적인 비율이며 노년의 인구도 굉장히 적으며 중장년층과 청년의 비율도 비슷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안정적으로 젊은 인구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독일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다문화정책을 진행했음에도 젊은 인구의 비율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다문화정책을 성공적으로 하여 중장년층과 10대이하세대의 비율이 비슷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이민자를 받았지만 30대이하가 부양해야될 세대가 더욱 많습니다.

영국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다문화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대이하의 비율과 중장년층이 비율이 좋습니다.

이집트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아직 성장하는 국가임으로 계속해서 인구가 늘어나는 그래프를 보입니다.

아르헨티나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국가부도를 경험했지만 안정적으로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젊은 세대가 조금 주춤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안정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리

나라별 남녀별 세대별 인구구성비

폭팔적인 인구증가를 보입니다.